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사 마일리지 1년 연장

by 포스터달려 2020. 6. 18.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으로 무료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코로나19의 유행으로 전 세계가 비행노선을 금지했고 국가간의 이동도 서로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에 올해 코로나19로 쓰기 어려워진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연장됩니다.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여행을 계획하셨던 분들은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말 만료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적항공사 국제선 항공기 90%이상이 멈춰서면서 마일리지를 쓸 수 없게 된 이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2010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적립돼 올해 말까지 사용이 가능했던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늘어납니다.

 

 

2008년 이후 적립 마일리지 10년 후 만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선 10년 후 만료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지난 2008년 약관을 고쳐 기존에는 없던 마일리지 유효기간(10년)을 신설했습니다.

 

 

이에 지난 2010년 적립한 4000억원 가량의 마일리지는 올 연말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361일 전부터 구매 가능 

 

항공사들이 전향적으로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연장하면서 마일리지 보유자들은 2022년 12월 말 출발하는 항공권까지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일리지를 이용한 항공권 구매는 통상 출발일 361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 감소 

 

이번 마일리지 연장 조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대폭 축소되면서 마일리지 사용에 제한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입니다. 항공사들은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항공기 운항을 늘려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항공편이 기존 총 110개 노선에서 29개 노선, 주간 운항 횟수가 910편에서 130편으로 줄어 운항률이 22% 수준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73개 노선에서 19개 노선으로, 주간 운항 횟수도 655편에서 62편으로 감소해 운항률이 9.5%에 불과합니다.

 

 

대한항공 모닝캄 자격기간 재승급 기간 연장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수회원인 모닝캄 회원들에 대한 자격기간과 재승급 심사기간을 각각 6개월씩 연장했습니다.

 

 

항공권에 대해서도 환불·재발행 수수료 면제 날짜 변경 시 운임 차액 면제 △전체 미사용 항공권 출발일 변경 허용 △부분 미사용 항공권 유효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보너스 항공권을 취소할 때 당시 공제했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2019년 12월 31일)이 만료되면 이를 1년 연장한 바 있습니다.